노래나무만들기

콩아 잘 지내니 — 열네 해를 함께한 강아지에게 보내는 노래

강아지 무지개다리 · 어쿠스틱 포크

사연
무지개다리를 건넌 강아지 콩이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. 열네 해를 함께한 반려견을 위한 노래입니다.
내 사연으로 노래 만들기노래만 5,000원 · 노래 + 뮤직비디오 9,900원 · 24시간

가사

Verse 1

현관문 소리에

달려오던 발소리

이젠 조용한 복도

빈 방석 하나

Verse 2

목줄을 손에 쥐고

한참을 앉아 있었어

산책 가자던 말이

입 안에서 맴돌아

Chorus

콩아 잘 지내니

무지개다리 건너

아프지 않은 곳에서

마음껏 뛰어놀아

고마웠어

내 강아지

Verse 3

열네 해를 같이

나보다 나를 더 잘 알던

작은 심장 하나가

내 전부였어

Chorus

콩아 잘 지내니

무지개다리 건너

아프지 않은 곳에서

마음껏 뛰어놀아

고마웠어

내 강아지

Bridge

언젠가 다시 만나면

제일 먼저 안아줄게

Outro

콩아 고마웠어

다른 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