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연
무지개다리를 건넌 강아지 콩이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. 열네 해를 함께한 반려견을 위한 노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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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아 잘 지내니 — 열네 해를 함께한 강아지에게 보내는 노래
강아지 무지개다리 · 어쿠스틱 포크
가사
Verse 1
현관문 소리에
달려오던 발소리
이젠 조용한 복도
빈 방석 하나
Verse 2
목줄을 손에 쥐고
한참을 앉아 있었어
산책 가자던 말이
입 안에서 맴돌아
Chorus
콩아 잘 지내니
무지개다리 건너
아프지 않은 곳에서
마음껏 뛰어놀아
고마웠어
내 강아지
Verse 3
열네 해를 같이
나보다 나를 더 잘 알던
작은 심장 하나가
내 전부였어
Chorus
콩아 잘 지내니
무지개다리 건너
아프지 않은 곳에서
마음껏 뛰어놀아
고마웠어
내 강아지
Bridge
언젠가 다시 만나면
제일 먼저 안아줄게
Outro
콩아 고마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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